사진 담기(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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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좋아도 너~~무 안좋네...
2013-01-15 화 | Garden 5 친구들과의 약속... 자주 있는 약속이지만 이번엔 장소가 평소와 다르다. 한 친구는 친구들의 모임이 발산동있으면 퇴근 시간 정체를 뚫고 멀리서 와야 한다. 도착하면 친구들과의 밥 때를 맞추지 못해 대부분 혼자 별식을 먹곤한다. 그리고 내가 모임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어갈 준비를 할 때 그 친구는 열심히 집으로 차를 몰고 운전을 한다. 오늘은 그 역할을 바꾸는 날이다. 일년에 한 두어번 정도지만... > 카메라 장비를 바리바리 싸서 촬영 준비를 마친 후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정말 오랫만의 출사라 일몰 시각도 미리 확인하지 못해 결국 간당간당하게 포인트에 올랐다. 삼각대를 펼치고 바디를 걸어 놓고보니 한 숨만 연신 나온다..
2013.01.16 -
[김상윤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김해숙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박성철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곽은수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사이드미러에 담은 야경~
친구 두현의 차를 타고 친구 형찬이의 병문안을 다녀오는 길에 조수석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다. 달리는 차에 앉아 사진도 찍고... 운전을 직접 안하니 참 좋다. ^^ ........................ thx2 Doo Hyun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