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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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을 담는 사람
사진은 시간을 담는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은 色을 담는다. 2013. 2. 27
2013.02.28 -
우주정거장 같은 분위기의 광명역사
광명역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포인트... 사진이 목적은 아니지만 여러 번 다녀왔던 곳... 사진을 담으러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치만 오늘도 역시 광명역이 메인은 아니었다. 가창오리 담으로 금강하구에 다녀오던 길에 잠시 들러 급하게 세 컷 담고 철수했음. ㅠㅠ 2013. 2. 27 낙관이 마음에 안든다. 역시나 급조한 티가 팍팍... 다시 만들어야 겠다. ㅠㅠ
2013.02.28 -
비발디파크의 불야성
비발디 파크 2013. 02. 17 메이플동 뒷편이 보이는 방이었는데 앞쪽의 스키장 조명이 밤새 환하게 비춰지다보니 별궤적을 돌리기에는 영 꽝이었다는... 물론 하늘도 구름이 몰려와 궤적 돌리기는 무리였지만서도...
2013.02.24 -
낙관 변경 기념 포스팅
어안으로 돌리는 베란다 궤적 2013. 02. 22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별궤적의 시작을 포인트로 나타내면서 담아보려고 했다. 짧게 한장을 찍고 간격을 두고 궤적이 돌아가게... ^^ 그런데 중간에 삼각대가 한 번 미끄러진 듯 하다. 궤적이 꺽여진 것이 눈에 띈다. ㅠㅠ
2013.02.24 -
이번에도 베란다 궤적...
베란다 궤적 2013. 2. 10 공기가 매우 찬게 왠지 별들이 무척 잘보일 것 같은 밤이라 그냥 잠자리에 누울 수 없어 베란다에 카메라를 걸어 놓았다. [위치 정보]
2013.02.11 -
아쉬움을 달래며 한 컷
가든5 옥상에서 내려와 카메라를 가방에 담으려는데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반짝이며 자신을 좀 담아달라고 부른다. ㅎㅎ 또 시간에 쫒겨 허겁지겁 몇 컷 담고 가든5를 빠져나왔다. [위치 정보]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