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뷰(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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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가득한 밤 깊은 덕수궁
밤이 깊어지는 시간은 아니지만 겨울에 들어선 지금은 이 시간에도 어둠은 심하게 내려 앉아버렸다. 2011-12-17
2011.12.17 -
이번에는 가로샷으로 한 방...
이 날의 교훈 : 11월부터는 방한 장비를 잘 챙깁시다. ^^
2011.12.13 -
도도한듯 다리를 꼬고...
하늘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달렸습니다만... 운량은 충분했는데 바람이 지나쳐 구름을 밀쳐내네요. 하늘에 곱게 둥둥 떠 있기를 바랬는데 물처럼 흐르는 구름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2011-12-10 마치 도도한 그녀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2011.12.11 -
S. B. S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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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걷고 싶은 길이 있다면...
서울 숲의 이 길도 꾀 추천할만 하네요~ ^^
2011.11.17 -
사랑이라는 이름 위로 별은 흐르고~
조형물에 새겨진 단어들은 모두 '사랑'이라는 뜻의 단어들이랍니다.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