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북단

담는 것보다 보정의 작업이 더 힘드네. 아무리 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으니 이를 어쩐다. -,.-

2011.07.03

불빛이 흐르는 강북 강변로...

최근 사진 담아본 기억이 가물 가물... 뭐가 그리 바쁜건지 카메라 꺼내어 들기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1박으로 강원도 좀 다녀왔으면 좋겠네...

2011.03.03

가슴 답답할적엔...

그냥 가까운 건물 옥상 한 번 올라보세요. 가슴이 뻥 뚫린답니다. 2011-02-12 | 원효대교 북단 누커사[누르면 커지는 사진]입니다. 클릭 후 원본 보기하시면 감상하시기 좋습니다.

2011.02.13

양화북단의 야경

양화대교 북단에서 바라 본 야경 2010-07-28 With 투수형, 하람님, 보리님, 조집사님,착한나라님 포인트의 제한이 있어 인터넷 어디서나 쉽게 보는 풍경은 아닌듯하다. 기회를 제공한 투수형과 즐거운 촬영할 수 있었던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

2010.08.03

당산철교의 야경

당산철교의 야경 2010-07-29 좀처럼 보기 힘든 한강 북단에서 바라본 당산철교의 야경으로 시원한 바람과 멋진 전망이 돋보였던 포인트라 생각된다. with Toosoo형, 하람님, 보리님, 조집사님, 천국의나라님 [클릭 후 원본 감상하시면 더 좋습니다]

2010.07.30

이번에 어안으로 바라보는 풍경...

대부분 어안의 풍경이 멋지긴 한데 가끔은 광각의 화각이 더 좋을 때도 많다. 어안으로 담아 보고는 렌즈를 교체해 매직아워를 광각으로만 담았다. ^^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