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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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Nikkor 35mm f/2D
------------------------------------ D700과 함께... ------------------------------------ -------------------------------- 테스트 샷 -------------------------------- 포커스는 모두 인물의 왼쪽 눈에 맞췄다. 그리고...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ISO를 높였다. 아무래도 삼식이의 f/1.4와는 비교할 수 없다. 2.0과 1.4의 차이가 꾀 크다는 걸 새삼 느꼈다. 하지만 35/2... 괜찮다. 느낌이 좋다. 앞으로 D700의 일상 바디캡으로 충실히 역할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 ^^
2009.11.11 -
D700에 DK-19 장착하기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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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tto 190ProB + 악세사리
190ProB입니다. 사용 기간에 비해 외관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헤드 접속 부위 나잇뷰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 충격이나 심한 기스는 없으며 사진처럼 삼각대 접었을 시 자체 나사에 의해 긁힌 기스는 있습니다. 사용에 있어 불가피한 생활 기스 정도 됩니다. 보온패드는 다리 세 개 중에 두 개에 붙어 있으며 이 중 한 개가 사진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색 이물질이 묻어 있습니다. 잘 안지워지네요. 순정 가방과 어깨 스트랩이 있으며 올 2월경 구입한 스파이크도 달려 있습니다. 아울러 삼각대 구입 당시 삼각대가 들어 있던 박스도 있습니다.
2009.11.06 -
Nikkor 10.5mm F2.8 Fisheye
박스 풀셋, 박스까지 다 있다. 많은 사진을 함께 했던 렌즈, 삼식이와 함께 안팔기로 마음 먹었던 렌즈인데 바디를 FX로 바꾸면서 어쩔 수 없이 내 놓게 되었다. 렌즈 상태는 양호하다.
2009.11.06 -
Sigma 30mm F1.4
전용 가방은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구이 때 받은 시그마DG 필터 케이스도 있고 핀교정권도 있다. 렌즈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핀도 잘 맞는다. 사용 흔적 외에 충격 및 낙상 없으며 펄벗겨짐 없다. 후드에 붙인지 한~두 달되는 스티커가 있다. 야경 동호회 나잇뷰~ 다소 하얗게 사용 흔적이 생겼다. 사진에 보이는 정도의 심하지 않은 벗겨짐이다. 무상 핀교정권이다. 유효기간은 없다.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다.
2009.11.06 -
D700을 맞이하다
1년 8개월 정도... D300을 사용하고 D700의 후속 기종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지금... D700을 구입했다. 그 후속 기종을 기다리자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자고 나면 바뀌는 마음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다. > D300을 장터에 내놓고 한 동안 조회수만 무지하게 올라가고 덧글을 안달리는 모양에 그냥 계속 사용하자는 마음을 먹기도 했었는데 퇴근 무렵 한 명의 거래 글이 바로 거래로 이어져 순식간에 팔려 버렸다. 거래가 이뤄진 그 순간... 바로 D700을 주문해 버렸다. > 꿈에 그리던 1:1 FX바디... 이젠 좀 오랜 동안 진득하니 사용해야 겠다. 택배 조회를 하고난 후부터 일이 손에 안잡혔다. ^^ 4G CF 메모리를 준다기에 기대했건만... 이름도 처음 듣는 이상한 정체불명의 메모리... 그..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