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9)
-
牛眠山(우면산)
[감상은 클릭 후 원본으로 해 주세요~ ^^] 언제나 봐도 멋진 포인트... 조금 더 화려하게... ^^
2010.03.14 -
여섯번째... 필름의 차이를 느끼다.
여섯번째 필름을 사용해 봤다. 지금까지 느낀 것은 필름마다 정말 다른 색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비교적 비싼 가격의 필름이 결과물은 더 좋았지 않았나 싶다. 색감의 차이가 아닌 화질의 차이에서 말이다. ▒ 가인양의 친구들... 야식으로 '너구리'를 즐기고 있는 가인양~♡ 국민 여동생 '연아'양~~ ^^ 빛이 좋은 날 거실이었다. 가끔 이렇게 빨간 색감이 나오곤 한다. 역시나 빛이 부족하면 노이즈가 많아진다. 하지만 이런 색감이 정말 정말 마음에 든다. ^________^ 빛이 충분해서 살짝 조여주면 이처럼 쨍하다. ^^ 앞으로는 실외 촬영을 좀 많이 해 봐야 겠다. 언제 한 번 찍어봐야지~ 라고 마음만 먹고 있던 지하차도... 잠시 정차 중 촬영... 좀 급하게 찍었다. 지하 주차장.....
2010.03.13 -
The Yellow...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함.... 그리고 화려함... 부담스럽고 마냥 어색하기만 해서 도무지 감당 안된다. 하지만 때로는 닮아보고도 싶은 욕구가 가끔은 고개를 내민다. ▒
2010.03.12 -
3월... 그리고 눈...
눈 내리는 3월... 처음은 아니지만 그 양만큼은 이례적인 일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흔적을 잡아 본다. ▒ ▒ ▒
2010.03.12 -
아름다운 도심 야경 파놀~~~
우면산에서 바라 본 정말 아름다운 도심 야경의 모습입니다. 30분 안쪽으로 올라가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죠. ^^ [클릭 후 원본 감상 하세요~]
2010.03.09 -
이미 오른 사람과 오르고 있는 사람... 누가 더 행복할까?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요? ^^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