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필름의 차이를 느끼다.
2010. 3. 13. 13:16ㆍ사진 담기/Film 이야기
여섯번째 필름을 사용해 봤다. 지금까지 느낀 것은 필름마다 정말 다른 색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비교적 비싼 가격의 필름이 결과물은 더 좋았지 않았나 싶다. 색감의 차이가 아닌 화질의 차이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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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 바로 이번에 촬영한 필름이다. 만족도가 비교적 낮다.
가격대비... ^^;;;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확인 좀 해봐야 겠다. ㅎㅎㅎ
이제부터는 실외 촬영을 좀 늘려야 할 것 같다.
D700 대신 필카를 가지고 출퇴근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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