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풍경(주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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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
2007. 10. 13. 바람, 구름을 가르다.
2008.07.06 -
3월의 눈
06. 03. 11. 퇴근길... 3월이 시작한지 꾀 되었는데 눈이 내린다. ㅎㅎㅎ 퇴근 길 정랑고개에서...
2008.07.06 -
원당 종마목장
비교적 한적할 것이라는 예상대로 햇살 좋고 따뜻한 오후 여유있게 바람 쏘이고 왔다. 한참 걸어 다니다보니 나중에는 등줄기에서 땀이 남. ^L^ 항상 촬영를 마치고 돌아와 모니터로 확인해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 그중에 몇 장을 올려 본다. 아~~ 그런데 사진보니 진짜 매뉴얼로 찍기 싫다. 눈이 침침한데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잡을 경우 오공이의 뷰파인더가 너무 좁아 촛점이 잡힌 건지 아닌지 대략 알 수가 없다. 말 엉덩이가 다 뭉게졌네. 촛점 다 날아가고... T.T 아~ 부럽다 팔공이와 이백이... (--> ㅋㅋㅋ 결국 기변하려는 핑계가...)
2008.07.06 -
N Tower
07. 02. 24. 아이들 숲속 놀이터에 다녀 왔다.
2008.07.06 -
집 앞 전경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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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