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풍경(주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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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을 보였던 날, 아침
출근길에 만난 하늘은 예술 그 자체였었다. 항상 이 맘 때쯤인걸로 기억되는데, 파란 하늘에 극적인 구름이 어우러져 아침과 저녁으로 작품을 그려냈던 것 같다. 카메라를 안들을 수가 없었다. 물론 달리는 차 안에서도 담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나 안전 운전을 방해하기 때문에 서둘러 차를 몰아 출근을 완료한 후 가장 높은 층에 올라 창문 너머로 셔터를 눌러 댔다. ^^
2011.09.22 -
아이폰으로 담아보는 풍경 사진... ^^
정말 날씨 좋았던 날이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시는 날이라 도저히 사진을 담을 수는 없었던 것이 못내 아쉬웠었던 그런 날이었다.
2011.07.24 -
출근하면 담아보는 극적인 하늘이 풍경
출근하기도 바쁜 상황에 너무나 멋진 하늘을 만났다. 신호 대기중 자주 보이지 않은 빠른 손놀림으로 가방에서 잠자던 카메라를 꺼내어 들었다. ^^
2011.06.19 -
[주경]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2011/03/26 - 부산 출사
2011.03.27 -
[주경] 尾浦의 스냅
- 2011/03/26 - 부산 출사
2011.03.27 -
덕유산 설천봉
가인이와 준에게 제대로 된 눈을 버여 주고 싶어 올라간 덕유산 설천봉... 칼바람에 얼굴과 귀가 정말 찢겨져 나가는 거만 같았다. ^^;;; 2010-01-07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