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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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대한 욕심... 버릴 수 없는 내 일부분인가?
FM2를 구입하고 그냥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만... 뭔가... 필요한 것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짐짓 이거 병은 아닌가 자문해 본다. ㅎㅎㅎ 일단 검정색 아이피스는 가져올 당시부터 없었기에 하나 구입했고 촬영에 도움을 받고자 아이컵 하나 구입했다. ^_________^ 그리고... 바디캡... 이건 정말 꼭 필요한 건 아닌데 렌즈를 디지털 바디와 같이 사용해야 하기에 때론 FM2에 어떤 렌즈도 물려 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 구입했다. 물론 칠백이용 캡이 있지만서도... ▒ ▒ ▒ ▒
2010.05.05 -
D700에 DK-19 장착하기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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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 & DK-17M 아이피스 그리고 DK-19 아이컵
자꾸 LCD 창에 얼굴이 닿는다. 아이컵 하나 달아 줬으면 좋겠는데 이놈의 D300은 DK-19를 바로 장착할 수가 없다. 정보도 알바봤지만 중간에 연결하는 것들이 딱 답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고민 고민 했었는데 그 불편함이 커지자 되는 안되든 일단 작업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무턱대고 일단 DK-19를 구입했다. 물론 필름나라 Q&A에 자문을 구하기는 했었다. 내가 무슨 배짱이 있어 아무 정보없이 했겠는가. 답변에는 DK-22에 DK-19가 바로 연결된다는 답변이었다. 어? 이상하다 이렇게 쉬운데 다른 사람들은 왜 유니버셜 어댑터, DK-17 등 을 구입한다고 했을까? 살짝 의심이 들긴했지만 뭐 너무 자신있는 답변 이었기에 바로 구입 했다. 그런데... DK-22와 DK-19는 연결이 안된다. ㅎㅎ..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