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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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북단
담는 것보다 보정의 작업이 더 힘드네. 아무리 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으니 이를 어쩐다. -,.-
2011.07.03 -
디오빌도 다시 한 번...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었던 디오빌 사진도 다시 꺼내어 보고는 나름 열심히 보정을 해 봤지만...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건 똑같다. -,.-
2011.07.02 -
사진을 다시 꺼내어 보기
예전 촬영한 사진들을 다시 한 번씩 보면 다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 보정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된다. 어렵게 허락 얻고 올라간 용두동의 사진을 다시 만져본다.
2011.07.02 -
방충망에 갇힌 빗방울...
2011-06-22 장마가 시작되었다. 방 창문 바같쪽에 설치된 방충망... 그리고 그 망 사이에 갇혀버린 빗방울들... 허리 숙여 가만 보니 방울 속에 내가 들어 있다. 오늘 하루 참 길고도 힘들구나.
2011.06.23 -
[GITZO] 2531EX, 내 품에 안다. ^^
지난 3월... 맨프 055 씨리즈를 중고로 넘기고 그토록 꿈에 그리던 2531EX를 구입했다. 2541와 고민 고민 끝에 2531로 결정하고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말이다.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는데 자주 사용하면서 나름 익숙해지면 해결되리라 본다.
2011.06.19 -
출근하면 담아보는 극적인 하늘이 풍경
출근하기도 바쁜 상황에 너무나 멋진 하늘을 만났다. 신호 대기중 자주 보이지 않은 빠른 손놀림으로 가방에서 잠자던 카메라를 꺼내어 들었다. ^^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