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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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 Firm Upgrade
4.2버전의 업그래이드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업그래이드 들어 갔다. 아직 나야 뭐 탈옥도 안했고 해서 별 주저 없이 들어갔는데... 사실 요즘 탈옥에 대한 호기심이 슬슬 발동하고 있다. 아직 4.2.1 버전의 완탈 툴이 안나왔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순정으로 사용하고는 있는 건데.... 몇 개월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버틸지는 미지수다. ^^
2010.12.08 -
iPhone4 - Protective Case
Protective Case for iPhone4 2010-10-18 'Lim's Hood'를 만드는 Lim's에서 아이폰용 케이스를 내놓았다. 좀 의외... -,.- 그런데 소비가가 뭘 원하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듯하다. 물론 아직 착용하여 사용해 보진 않아 그 만듬새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처음 만져 본 느김에서 오는 가장 큰 걱정은... 제품의 내구성이다. 겉면 케이스도 사실 생각보다는 딱딱하며 다소 얇은 거 같고 뒷면 투명 아크릴 판도 약하다는 느낌과 스크래치에 취약할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테두리와 분리되지는 않을가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선다. 물론 앞선 판단은 금물이다. 사용해 보면 알 수 있으니 이에 대한 판단은 좀 뒤로 미루기로 하자. 당장 아이폰에 장착해서 사용하고 싶..
2010.10.18 -
iPhone4 - Bumper
iPhone4 Bumper 2010.10.06. 수 그제 아이폰4 순정 범퍼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오늘 낮에 대우일렉에 들러 찾아 왔다. 예전 먼저 수령한 다른 분의 사진에서는 포장 케이스가 생략되어 좀 허접스럽게 보였었는데 직접 수령해서 보니 깔끔하게 제대로 포장된 제품이어서 받아본 첫 느낌은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아이폰에 사용할 케이스는 따로 준비된 상태여서 오늘 받은 순정 범퍼는 소장용으로 또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을 생각이라 포장을 뜯지는 않으려고 한다. ^^ 사진은 아이폰의 푸딩카메라로 담았다. ^^
2010.10.06 -
iPhone4 - 보조배터리 & 충전기
처음에는 그럭저럭 사용할만하던 배터리라 생각했었는데 여러 어플들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확실히 배터리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구입해 뒀던 스틱부스터를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ㅎㅎㅎ 기본 케이블로 연결시켰었던 모습... 다소 연결선의 길이가 길어보여 불편할듯 싶었다. 며칠 전에 구입한 짧은 케이블... ^^ 가격은 좀 비싼편, 제품 질도 좀 떨어지고... -,.- 뭐 충전만 된다면 그냥 그럭저럭 사용하기로...
2010.09.23 -
iPhone4 - 전화, 단축 번호처럼 편하게 걸기...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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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 배터리 용량의 문제
iPhone4 - 배터리 용량의 문제 2010-09-12 들어오던 바, 배터리 용량의 문제가 제일 먼저 느껴졌다. 물론 집 안에서 와이파이가 되기 때문에 이를 계속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의 소모량이 많은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배터리의 소모량을 체크해 보니 이건 좀 문제다 싶다. 어제 밤 새도록 컴퓨터가 아닌 전기 플러그를 이용하여 충저하였다. 대략 11시 조금 넘어서 충전을 시작했고 아침 7시에 일어나 충전을 멈췄다. 아이폰에 손을 대 보니 그렇게 뜨겁지 않은 것으로 보아 충전을 마치면 전류가 차단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어제 잠시 충전을 해 보았는데 당시 아이폰이나 충전기(플러그에 꽂는 부분)가 몹시 뜨거웠었기 때문이다. 이정도면 풀 충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한 ..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