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접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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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indrop
매달려 있는 모습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었다. 2010-07-03 | 학교 내 정원 >
2010.07.03 -
봄 꽃 한가득...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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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마 + 접사튜브
90마를 처음 구입했던 날이 기억난다. 그 때도 만원짜리를 꺼내어 테스트 했었다. 이놈의 게으름이 이제야 튜브와 연결하여 테스트를 해 보게 된다. 요즘 시간은 많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매일 반복되는 재활(아킬레스 건 파열 수술을 2개월 전에 받았다)로 심신이 다 지쳐있다. 거기에 아이들 둘이 번갈아 가며 감기에 걸려 병원 다니고 또 간병?(세살 때 고열로 경기를 했던 준이 또 고열 증세를 보였기 때문)하느라 말이다. 핑계 아닌 핑계지 뭐~ ^^;;; > D300 + 60마 + 겐코접사튜브(1/2/3단) + SB800 > 60마 홀로 맨 샷 몇 방, 그리고 같은 부분 맨 몸으로, 튜브 1단, 2단, 3단 착용하고 찍은 샷의 순서다.
2009.09.10 -
a gadfly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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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퐁이
2008-05-12 외가에 다녀 오면서 큰외숙모님께서 텃밭의 상추를 따 주셨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 안에 달팽이가 있네요. 증명사진 몇 장(? 40장... ㅎㅎㅎ) 찍어 봤습니다. 비교적 속도가 느린 놈이라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초접사의 세계는 너무나 힘듭니다. ^^
2008.11.30 -
데이지
2008-04-17 내가 알기로는 '데이지'로 알고 있는데 확신은 못한다. ㅎㅎㅎ 학교에서 봄을 맞이 하여 화단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심은 꽃이다. 아침에 물을 흠뻑 뿌려 놓으셨길래 잽싸게 카메라 들고 찍었다. 뭔가 마음에 안든다. ^^;;;;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