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group T-ara
연예인을 가까이서 담다. 2010/05/26 인천문학경기장 동호회 보리울님의 초청으로 인천문학경기장에 프레스 권한으로 촬영을 다녀 왔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조끼... ^^ 그거 입으니까 경호원들이 아무 말 없이 그냥 길을 다 비켜준다. ㅎㅎㅎ 선거 직전이라 그런지 정치인들과 그에 따라 붙는 연예인들이 경기장에 많이 와 있었다. 그리고 하프타임 때는 요즘 잘나가는 걸그룸 "T-ara"의 공연까지 있었다. 보리울님 왈~ 이런 경우 많지 않단다. 오늘 날 잡았다고 하신다. ㅎㅎㅎ 난 그저 감사할 따름... ^_________^ 정말 가까이 들어가 담을 수 있었다. 뒤에 망원(300이상의 대포들)으로 당겨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 같아서는 바작 다가가서 담고 싶었으나 200mm으로 마음 편한 거리에..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