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만져보는 85.4~ ^^
이젠 좀 다리가 나아졌다. 목발 없이 돌아 다니 수 있어서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카메라도 들고 다닌다. 그동안 만져주지 못했던 카메라들... 그치만 그래서 더 섭섭했던 나였다. 더구나 새로 구입한 렌즈까지 있었으니... 아이들과 집 베란다 풍경을 몇 컷 찍어 라이트룸으로 살짝 보정해 보고(아직 초보다. 처음 사용해 봤음 ^^) 마무리는 역시나 편한 포토샵으로... ^^ 아들 준~ > 딸 가인~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