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빌'에만 두번째 오른다. 이번에는 공덕 디오빌에 이어 신길 디오빌이다.
오르는 과정은... 공덕 디오빌과 마찬가지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2008년에 폐쇄될 뻔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한시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편하게 오르면 되고, 또 편하게 찍으면 된다. 옥상은 공원이기 때문에... > 하지만 펜스가 쳐진 안쪽 화단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5분 정도의 고민을 하다 나 역시 들어가고 말았지만... 반성중... ^^;;; View #1 View #2 View #3 View #4 View #5 View #6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