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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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빌도 다시 한 번...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었던 디오빌 사진도 다시 꺼내어 보고는 나름 열심히 보정을 해 봤지만...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건 똑같다. -,.-
2011.07.02 -
야경도 파노라마를 담아 본다.
틀을 벗어나자. 항상 메인 샷에만 치중하다보니 사고의 틀에 항상 갇혀 있는 건 아닌지... 주경은 언제나 파놀을 생각하는데 야경은 왜 그러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매직의 야경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노출차와 틀어지는 화밸이 다소 문제이긴 하겠지만 매직이 살짝 지나간 야경 마무리 시점에 담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 ▒ 2010. 5. 7. 금 | 신길동 디오빌에서... [ 클릭 후 좌상단 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임 ]
2010.05.08 -
신길 디오빌 두번째...
건물들도 나름 야경의 메인이 된다. 여의도 건물들을 좀 당겨 보자. 100mm 이상의 망원을 가지고 가지 않은게 너무 아쉬웠다. 엄연한 섬, 여의도... 그곳을 물끄러미 바라 본다. 2010. 05. 07. 토 | 디오빌 옥상에서... ▒
2010.05.07 -
'디오빌'에만 두번째 오른다. 이번에는 공덕 디오빌에 이어 신길 디오빌이다.
오르는 과정은... 공덕 디오빌과 마찬가지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2008년에 폐쇄될 뻔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한시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편하게 오르면 되고, 또 편하게 찍으면 된다. 옥상은 공원이기 때문에... > 하지만 펜스가 쳐진 안쪽 화단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5분 정도의 고민을 하다 나 역시 들어가고 말았지만... 반성중... ^^;;; View #1 View #2 View #3 View #4 View #5 View #6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