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017 (2011.02.15 - 04. 02)
2011. 4. 23. 17:05ㆍ사진 담기/Film 이야기
벌크로 구입한 Fuji pro Plus II 도 이젠 두 통이 남았다. 이번에는 궤적은 안찍고 가인과 준 위주의 인물샷과
출퇴근 소경 위주로 담아 봤다. 전에 느끼지 못했던 노란색 느낌이 좀 많이 나는 것 같아 다소 아쉽다.
두 통 다 사용하면 코닥 필름이나 그 외 다른 제품으로 담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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