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뭐라 했더라...
2010. 12. 12. 13:45ㆍ지식과 정보
싼 건 비지떡이라 했던가... -,.- 지금까지 출퇴근용으로 정말 잘 사용해오던 니콘 슈팅백인 ANB-02...
사이드 포켓과 가방 본체부분이 뜯어져 곧 떨어져 나갈듯한 상태를 보여서 새로 바꾸기로 하고 인터넷을 뒤져봤으나...
ANB씨리즈의 가방은 더 이상 판매가 안된다고 한다. 대신 프리미엄백2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재질과 크기가 살짝 마음에
안들었지만 딱히 그 가갹대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 없었기 때문에 구입을 했는데...
휴~ 구입한지 몇 개월 지나 두번이나 문제가 생기니 정말로 이 가방 실망스럽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이 가방... 인터넷을 보면 정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대략 정가는 5만원선대인 거 같은데 인터넷에서 파는
일반적인 가격은 2~3만원대... 가방을 받아 꼼꼼히 보면 만듬새가 정말 5만원대에 팔려질 가방이라고는 생각이 안들만큼, 아니 니콘 정품일거라는 생각이
안들만큼 조잡스러움을 느꼈었다. 5만원대 가격의 가방은 좀 다르려나? 싼 가방은 소위 말하는 짝퉁인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든다.
어쨌거나 2~3만원이라해도 내 돈 들여 구입한 가방을 생각하면 아까우니 수선하거나 아니면 버클 하나로 그냥 사용하고 싶지만 내 장비들은 생각하면
전혀 그러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일단 하들리프로로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 워낙 편의성은 좀 떨어지는 가방이라 박스형의 숄더백을 하나 더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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