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쉬련다.
2010. 2. 3. 14:41ㆍ사진 담기/풍경(야경)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신축 건물의 타워 뒤로
긴 하루의 해가 넘어갈 무렵...
하나 둘씩 지친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인부들의 발걸음이
추운 날씨 탓에 더욱 무겁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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