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기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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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응원단
2006년 8월 13일 FC서울의 서포터가 되어 처음 응원길에 올랐다. D50에 55-200 물리고 말이다. 몇 몇 나와 같은 마음으로 장비 들고 나온 사람들, 누구도 내 장비만큼 초라하진 않았다. ^^;;; 장비에 대한 뽐뿌만 받고 돌아온 날이 되었다. ㅎㅎㅎ
2008.11.21 -
연작
2006년 8월 1일 "2006년 8월, 부산 처가에 내려가서 보낸 여름 한가운데... 불현듯 다가온 삶에 대한 무거운 질문들... 그리움, 혼란, 두려움... "
2008.11.21 -
그녀들의 투혼 - 2006/07/14
연일 비로 인한 물웅덩이가 곳곳에 남아 있지만 승리에 대한 그녀들의 투혼은 남자 못지 않게 거침없다.
2008.11.21 -
투혼 - 2006/07/10
지금 한창 3학년 학생들의 학년별 구기대회인 축구가 진행 중입니다. 비가 조금 많이 내리긴 했지만 남자들은 그 맛을 알지요? ㅎㅎㅎ 내 젊었었던 학창 시절이 그립네요. *^^*
2008.11.21 -
a seagull...
18일~19일, 친구네 가족과 강화도로 1박2일 여행을 다녀 왔다. 이틀째인 19일, 석모도로 들어가는 중에 갈매기들 사진을 잠깐 촬영했다. 촬영 경험이 없는 첫번째 촬영치곤 꾀 괜찮은 사진을 건진듯하네... ^^ 뭐 더 준비한다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만... *^^*
2008.10.20 -
抗敵必死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