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인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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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youn 20140131
사랑하는 아내 지연....
2014.02.09 -
준과 달팽이
Joon & a Snail 2013-06-23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5월 어느 날... 발 끝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 달팽이 한 마리가 있어 집으로 들고 온 준... 자연으로 돌려주라는 내 잔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키우겠다고 고집 피우던 준... 손바닥, 그리고 팔뚝에 올려 놓고 스르륵~ 미끄러져나가는 달팽이의 모습 지켜보는 걸 좋아하던 준... 안경테에 한쪽 끝에 오려 놓았는데 이번에도 스르륵~ 움직이더니 안경 가운데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준 이마로 올라 간다. ^^
2013.07.14 -
2013-03-01 :: zoon~~
어둔 내 방으로 들어선 준~ 창으로 들이친 햇살... 불투명창의 확산 작용으로 은은한 조명 효과덕인지 얼굴이 참 곱게 보여 카메라를 들었다. 준, 네 얼굴에 비친 그 은은한 빛처럼 한 순간 강렬하지 않은, 오랜 시간 그윽함을 풍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사랑해~ 2013. 3. 1
2013.03.02 -
[김상윤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김해숙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 -
[박성철샘] 2012-12-14
2012년 한 해를 마치며 델쿠마라에서...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