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Photo KOREA - Shooting Image



2009 포토코리아 | 슈팅 이미지
1st PHOTO KOREA | Shooting Image


1. 전시 개요
 ◯ 주 제 : 포토코리아 2009 <슈팅, 이미지 Shooting, Image>

 ◯ 일 시 : 2009. 8. 1(토) ~ 8. 27(목) (총 27일간)

 ◯ 장 소 : 코엑스 3층 홀E (구 장보고홀)

 ◯ 주 최 : 한겨레신문사, (주)마르델아르떼

 ◯ 주 관 : (주)마르델아르떼

 ◯ 후 원 : DGM, 네이버, 인터파크

 ◯ PRESS OPEN : 2009. 7. 31(금) 17:00

 ◯ 출품작가 : 강성민 외 50명(총 51명), 300점 출품 (특별전 포함 400여점)

 ◯ 예술감독 : 전승보 (독립큐레이터)

 ◯
입 장 권 : 성인 7000원 / 대학생 5000원 / 중고생 4000원 / 어린이 3000원

  ■ 주)마르델아르떼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5-14 Tel 02.722.7277   http://www.photokorea.in

 

2. 전시 구성
◯ 본전시 : <슈팅 이미지 Shooting Image>는 지난 10년간(2000-2009) 한국사진의 놀라운 외연의 확장과 새로운 작가의 등장을 소개합니다. 과거 한국 사진의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설명 불가능한, 통제 할 수없는 사진예술의 상상력을 확인하며, 향후 한국사진예술이 가는 길을 전망하고자 합니다.

◯ 특별전 : <아시아, 대륙의 꿈>은 중국의 대장정을 따라가는 길목에서의 사람 사는 풍경과 함께 몽골의 끝없는 초원과 사막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황지우, 손호철 등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본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새로운 풍경 사진들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 Gallery Talk  
  ▷ 2009포토코리아에 출품한 작가들의 '10초 한마디' (전시실내 영상실 동영상)
 
▷ 박영택 교수의 <한국현대사진의 궤적 1990-2000년대: 경계에서 작업하다> 2009.8.14(금) 오후 2시~3시 30분 (전시장내 영상실)
 
▷ 김도형(출품작가)의 '관람객을 위한 사진 특강' | 사진의 세계에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반인들을 위한
      작가의 특강. 
2009. 8. 15(토) 오후 2시~3시 30분 (전시장내 영상실)

◯ 전시 구분  
   

  


3. 주제 및 방향
 ◯ 주제개념 : <슈팅, 이미지 Shooting, Image>
 
 1990년대 이후 전통적 사진의 틀을 본격적으로 벗기 시작한 한국사진예술은 2000년대에 들어와 독특한 개인적 특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 작가들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의 사진예술은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수 있습니다.    

 1) 사진의 전통적 매체의 속성을 그대로 지니면서도 제도적, 예술의 장으로 안착함으로 사진예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인 것. 

 
2)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면서 테크놀로지 자체가 사진의 정체성을 새롭게 형성시키고 있다는 점. 이것은 사진을 둘러싼 제도(시장, 교육 등)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진의 외연적 측면에서 확장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습니다. '사진' 안에서만 머물고 있던 '사진'이 디지털, 웹 등으로 인해 탈 물질의 영역으로 확장, 디지털미디어 환경의 확산을 이끌고 있는 점입니다.

 3) 사진예술을 수용하는 미술시장이 생기면서 작가 개인 중심의 작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특징들은 부정과 긍정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데 주목할 것은 과거의 제도적 틀로는 더 이상 설명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사진예술의 상상력이 만개하고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이를 '중구난방'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그것이 '다양성'과 '다원성'에 대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를 '즐거운 중구난방'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진예술의 영역에서 더 이상 장르나 매체의 구분이 창의성을 저해할 수 없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토코리아 2009' <슈팅 이미지 Shooting Image>는 이런 지점에서 전시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위대한 예술은 기존의 예술적 관습의 중심에 새로운 예술가의 감성을 '슈팅 Shooting'한 것들입니다. '슈팅'이란 바로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1%가 던져지는 순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술비평 혹은 사진비평의 논리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것들은 그러한 것들의 중심입니다. 또한 이미지를 잡아내는 그 순간을 의미하며 이는 사진을 making하는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전시회에 출품하는 다수의 작가들은 도시적 환경에서 자라고 성장한 젊은 작가들로 더 이상 종래의 '전통미'나 '향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도시인들의 '감정의 입구'에서 서성이고, 군중의 '일상에서 배회'하는 모습에 몰입하기도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이것은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결정적인 순간'이 됨을 냉정하게 포기한 새로운 사진들. 그것은 이미지를 잡아내는 혹은 만들어내는 새로운 사진들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세대가 선배 세대들과는 다른 감성을 지니고 있음을 말하며 또한 '사태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의 사진처럼 세상은 연출된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매우 낯설게 느껴집니다. 현실이 그렇듯이.

  

4. 작가 및 작품, 예술총감독
 ◯ 작가 51명, 작품 300여점

 ◯ 출품 작가 명단
 
강성민, 강홍구, 구성연, 권순관, 김도형, 김동욱, 김성수, 김미련, 김영수, 김옥선, 김종구, 김 준, 김지수, 김창겸, 김태은, 김태준,
노순택, 박승훈, 박시찬, 박홍순,
배준성, 성남훈, 손몽주, 송성진, C-Gene, 오상택, 양아치, 유현미, 윤정미, 이강우, 이기동, 이민경,
이안수, 이예린, 이원철, 이인철, 이정록, 이혁준, 임선이,
임안나, 임 택, 장석준, 전정은, 정동석, 정연두, 정인숙, 진시영, 최민식,
최영진, 
홍성도, 홍성철. (이상 51명, 가나다 순)

 ◯ 예술총감독(Artistic Director) : 전승보 / 1963년 부산출생, 세종대 회화과 및 런던대학교(골드스미스) 대학원 큐레이터학과를 졸업했다. 2008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비시간성의 항해> 전시감독 및 <요코하마 프랑스 비디오 컬렉션>(2009. 요코하마 레드블릭), <복숭아꽃 살구꽃>(2007. 창원 아시아미술제), <열다섯마을 이야기>(2005. 구 전남도청), <에피소드>(2004. 청주 예술의 전당) 등의 전시기획과 <아시아미술포럼>(2006. 김대중센터) 등 다수의 국제미술심포지엄을 기획했다.

 

<특별전>

아시아, 대륙의 꿈

1. 전시 개요
 ◯ 주 제 : 아시아, 대륙의 꿈

 ◯ 일 시 : 2009. 8. 1(토) ~ 8. 27(목) (총 27일간)

 ◯ 장 소 : 코엑스 3층 홀E (구 장보고홀) 포토코리아2009 특별전시장


2. 전시 성격
 ◯ 중국의 대장정을 따라가는 길목에서의 사람 사는 풍경과 함께 몽골의 끝없는 사막과 초원의 풍경. 인문학자들의 시선으로 본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풍경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손호철 교수(서강대)의 100일간 사진기행을 사진전으로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함께 합니다.

 ◯ 황지우 시인이 본 몽골 풍경들은 사진과 함께 전시기간 중 몽골여행과 아시아문화에 관한 '작가와의 대담' 시간을 통하여 사진전시와 함께 우리의 이웃 아시아인들과의 소통과 교류에 관한 자리를 마련한다.

 ◯ 중국을 대표하는 젊은 사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사진으로 불리는 중국컨템포러리사진작가들의 작업과 디지털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의 중국현대사진이 등장합니다. 한번도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던 국제비엔날레에 초대되었던 중국의 젊은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3. 전시 구성



4. 작가 및 작품
 ◯ 출품 작가 : 손호철, 황지우 등

 ◯ 작품 총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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