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ron 17-50

2008. 12. 25. 11:03Small-talk

표준 줌을 어찌할까. 이 고민도 벌써 서너 달은 된지 싶다. 뭐 결정을 아예 못내리는 건 아니다.
결정은 매번 내리지만 자꾸 바뀔뿐...  ㅎㅎㅎ
삼식이가 있으니 사지 말자. 그러다가도 24-70을 보면 휴~ 삼식이 팔고 뭐 팔고하면 대충 살 수
있겠다. 뭐 이러식이다. ㅎㅎㅎ

오늘 은화샘이 17-50을 가져 왔다. 내 삼식이랑 어안 빌려 주고는 난 17-50 낑구고 몇 컷 찍어 봤다.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은 터라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괜찮은 화질을 보여 준다. 조리개도
2.8 고정이고 말이다. ^^

꽁공 언 손을 샤브샤브 육수 냄비에 녹이고 계신 박정훈, 한광규, 이정수샘~ ^^

곧 내 입으로 들어갈 고기덩어리들... ^^

자리에 들어가다 나의 주책없이 나와 있는 배가 그만... ^^;;; 살을 빨리 빼야지 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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