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Tomato Lite Fullset
2008. 12. 13. 19:55ㆍSmall-talk
2004년, 그랜져XG를 결국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에 못이겨파고
쏘렌토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쏘렌토를 결정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에어댐을 장착한 쏘렌토를 보고 난 직후였다.
'Tomato Set', 정확하게는 토마토 익스트림 풀셋. 쏘렌토를 구입하고
이런 저런 튜닝은 자제하고 바로 토마토 세트를 장착하려고 했었으나
문제는 돈. 사기 전에는 얼마가 들던 기필코 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를 사고 나니 마음이 좀 바뀌었다. 괜히 돈이 아깝게 느껴졌다. ㅎㅎㅎ
어느 정도 차의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해서 순정 상태로 그냥 탔다.
1년 정도 탔을 즈음 마음 좀 크게 먹고 휠 한 번 바꿔 탔고 그 후로 잘 버티며
내가 차를 소유하고 있던 최고 기록을 쏘렌토로 깰 때 즘인 지금... ㅎㅎㅎ
다시 기변? 병이... 그치만 무리라는 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
결국 오래 타야하는 기정 사실을 좀 더 확고히 굳히기 위해 돈을 조금 더 보태
토마토 세트를 하기로 했다. 다행이 작년 즈음, A&P에서는 익스트림 풀셋의
아래 단계인 LITE 풀셋을 내 놓았다. 가격은 저렴하게 기본 토마토 느낌은
최대한 살리면서 말이다. 지난 3주 동안 주식 들어가 180만원 벌은 거
바로 팔아 현금화 해서 어제 금요일 '코카'에서 5시간 정도 작업했다.
지루해서 둑는 줄 알았음. ^^ 사진은 작업할 때의 벌거 벗은 내 쏘렌토의 모습이다.
장착한 사진은 나중에 다시 찍어 올릴 예정. 자세 좀 잡고 폰카가 아닌 DSLR로 말이다... ㅎㅎㅎ
쏘렌토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쏘렌토를 결정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에어댐을 장착한 쏘렌토를 보고 난 직후였다.
'Tomato Set', 정확하게는 토마토 익스트림 풀셋. 쏘렌토를 구입하고
이런 저런 튜닝은 자제하고 바로 토마토 세트를 장착하려고 했었으나
문제는 돈. 사기 전에는 얼마가 들던 기필코 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를 사고 나니 마음이 좀 바뀌었다. 괜히 돈이 아깝게 느껴졌다. ㅎㅎㅎ
어느 정도 차의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해서 순정 상태로 그냥 탔다.
1년 정도 탔을 즈음 마음 좀 크게 먹고 휠 한 번 바꿔 탔고 그 후로 잘 버티며
내가 차를 소유하고 있던 최고 기록을 쏘렌토로 깰 때 즘인 지금... ㅎㅎㅎ
다시 기변? 병이... 그치만 무리라는 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
결국 오래 타야하는 기정 사실을 좀 더 확고히 굳히기 위해 돈을 조금 더 보태
토마토 세트를 하기로 했다. 다행이 작년 즈음, A&P에서는 익스트림 풀셋의
아래 단계인 LITE 풀셋을 내 놓았다. 가격은 저렴하게 기본 토마토 느낌은
최대한 살리면서 말이다. 지난 3주 동안 주식 들어가 180만원 벌은 거
바로 팔아 현금화 해서 어제 금요일 '코카'에서 5시간 정도 작업했다.
지루해서 둑는 줄 알았음. ^^ 사진은 작업할 때의 벌거 벗은 내 쏘렌토의 모습이다.
장착한 사진은 나중에 다시 찍어 올릴 예정. 자세 좀 잡고 폰카가 아닌 DSLR로 말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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