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y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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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ins Q3 에밀레 Traveller Black
삼각대가 두 개... 볼 헤드를 번갈아 사용하려 했으나 너무 불편하여 짓죠 1541T의 제대로 된 단짝이라고 하는 Q3 에밀레 트래블러를 구입했다. 싱크로는 정말 좋다. 하지만 Q3 에밀레와 큰 차이는 없는듯 보인다. Q3 에밀레와 트래블러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1541T와 결합했을 때 에밀레 트래블러가 1541T의 장점을 잘 살려준다라는 느낌은 별로 없는듯... ^^;;;
2010.01.14 -
하쿠바 릴리즈 사용법
정확한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이며 나름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면서 터득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에따라 용어나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0.01.14 -
#01 나의 첫 필름 스캔 작업 [2010/01/11 - 2010/01/14]
- 코닥 골드를 편의점(박은주소아과 건물 1층)에서 구입하여 카메라 테스트도 할 겸 이러 저런 샷을 스냅으로 담아 봤다. - 마지막으로 별 궤적 사진도 베란다에서 장장 4시간 가량의 벌브 노출로 시도했으나 역시 꽝이었다. ^^ [우체국 앞] [엄마와 준을 기다리면서...] [자주 이용하는 우체국 앞 풍경] [지난 4일, 100년만의 폭설로 서울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눈... 아직도 길 한켠에 쌓여있다] [주사를 맞으러 갔으나 다음으로 미루고 온 준!! 그래서 신이났음 ㅎㅎㅎ] [실내... 화밸이 확 틀어진다] [초점 맞추기 너무 힘들다 ^^;;;]
2010.01.14 -
드디어 B+W ND1000을 구입하다.
예전부터 벼르던 ND1000.... 사실은 ND100만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 이 놈만해도 근 3~4개월은 기다린 놈이다. 구경이 77mm만 아니었어도 1~2개월이면 구했을터인데 말이다. 주경용으로 구입한거다. 태양 궤적을 촬영해 보고 싶은데 ND100만을 구하기 어렵고 또 실제로 100만을 구하거나 아니면 1000자리를 하나 더 구입하여 중첩 사용하면 100만 효과라 하는데 문제는 디지털 바디에는 어느 정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의견이 많아 지금은 아예 포기를 했고 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펜탁스 SP 필카로 태양 궤적을 촬영해 볼 생각중이다. ^__________^ [구입일 : 2009년 12월 24일] >---------------------------------..
2010.01.13 -
Manfrotto 055XProB...
휴대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금 들여 구입한 짓죠 1541T... 도보 출사나 혹은 맛세이샷으로 몰래 잠입할 때에는 정말 짱인데 높이가 낮아서 센터컬럼을 뽑아 사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다보니 사진도 대부분 살짝 흔들렸는지 마음에 안들고... ^^;;; 그래서 차량 출사 전용으로 크고 튼튼한 놈을 하나 다시 구입. 바로 맨프 055씨리즈다. 짓죠 전에 190ProB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모양새나 사용 방법에는 전혀 어색함은 없었다. 다행이 스트랩은 사은품으로 그냥 주게 되어 중복 투자는 다소 줄일 수 있었다. 가방도 맨프 가방이 아니라 SLR 가방으로 싸게 구입. ^^ 문제는 헤드인데... 일단 짓죠에 장착되어 있는 에밀레 Q3를 낑굴 생각이다. 그리고 후에 짓죠에는 Q3 트레블러를 낑궈 줄까 생..
2010.01.13 -
The # & 광안대교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