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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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 2011-09-13
추석 장보는 중, 준과 차 안에서 엄마와 누나를 기다리며... 아이폰으로 담았는데 대박 잘나옴.
2011.09.30 -
Yoni & Zoon
여니와 준(Yoni & Zoon) 2011-01-22
2011.01.22 -
[zoon] 2010-12-09
찬 바람 불어오는 추운 겨울, 해가 넘어갈 무렵 사각의 창 안으로 밀려오는 햇살에 그만 눈이 부셔 얼굴이 일그러진다. 찡그린 미간 사이로 불쑥 내미는 얼굴 하나... 준~!! 준 머리 가장자리로 부서지는 햇살이 너무 이뻐 사진기를 꺼내들었는데... 내 마음같이 담아내질 못하겠네.
2010.12.09 -
2010 가을 여행 중에...
2010 가을여행중 촬영한 베스트 인물샷... ^^ 2010-10-24
2010.10.25 -
존재감
2010-07-26 자동차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들 '준'... 항상 그런 '준'을 생각하면 '자동차'라는 것이 제일 먼저 떠올려지곤 했다. 지연이와 아이들이 수영 강습을 나간 사이 거실 한 가운데 줄 맞춰 서 있는 자동차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니 아들 '준'이 떠오르네... ^^ 자동차로부터 아들의 존재감을 느껴본다.
2010.07.26 -
가인아~ 수영을 배워볼까?
수영을 배워볼까? 2010-06-27 자기 새끼는 정말 못 가르치는 걸까? 돈을 들여야 한다는게 내 자존심을 마구 마구 후벼파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게된 사실 하나... '그것에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라는 것이다. ^^ 그리고 수영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다. ㅋㅋㅋ (체육 교사가 지 자식 수영 하나 못 가르친단 말인가... 내참... -,.- ) 가인이가 7월 2일(금)부터 수영 레슨을 받는다. 가끔씩 가족 물놀이를 가면 이렇게 저렇게 가르쳐보려 했지만 그 때마다 잘 안된게 사실이다. -,.- 학교에서 수업할 때 실기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한테는 "그 정도면 잘하는 거야. 화이팅~" 막 이러는데 내 딸한테는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내 지연이가 가인이..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