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응원단

2008. 11. 21. 20:09사진 담기/기타

2006년 8월 13일
FC서울의 서포터가 되어 처음 응원길에 올랐다. D50에 55-200 물리고 말이다.
몇 몇 나와 같은 마음으로 장비 들고 나온 사람들, 누구도 내 장비만큼 초라하진 않았다. ^^;;;
장비에 대한 뽐뿌만 받고 돌아온 날이 되었다. ㅎㅎㅎ

젊음과 열정, 그리고 승리를 향한 붉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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