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인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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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소
2006. 04. 30.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2008.07.06 -
엄마와 아들...
2006. 04. 08. 최근 접사렌즈를 알아보다 4월중 니콘 105마 vr이 나온다기에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주 가는 접사사이트에 갔다가 탐론90마의 사진을 보고는, 요즘 생활도 어렵고 자금의 압박을 받아 왔던 마음이 크게(오늘 전까지는 조금 무리해서 좋은 놈 사자주의 였었습니다) 느껴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105vr 포기하고 탐론 90마를 구입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바디에 연결하고 무작정 막 찍어 댔죠. 밖에 황사가 심해 그냥 집 안에서 샷을 날렸습니다. 그러다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찍게 되었죠. 찍을 때는 몰랐는데 컴퓨터로 사진 확인하면서 90마 산 행복한 기분도 좋았지만 그보다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
2008.07.06 -
영빈이와 은택이...
2006. 04. 05. 학급자치활동 시간에 등나무에서...
2008.07.06 -
필승...
2006. 01월 가족 여행 중, 삼양 목장 정상에서 동해를 내려다보고 있는 동생 필승
2008.07.06 -
오렌지에이드에 빠진 가인
2005. 07. 29. 이마트 3층 스파게티아에서 가인...
2008.07.06 -
겨울 바다를 찾은 남자 02
2005. 01.11. 등명 앞바다에서 지훈이 ...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