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만져보는 85.4~ ^^
2009. 8. 21. 10:16ㆍ사진 담기/인물
이젠 좀 다리가 나아졌다. 목발 없이 돌아 다니 수 있어서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카메라도 들고 다닌다.
그동안 만져주지 못했던 카메라들...
그치만 그래서 더 섭섭했던 나였다.
더구나 새로 구입한 렌즈까지 있었으니...
아이들과 집 베란다 풍경을 몇 컷 찍어
라이트룸으로 살짝 보정해 보고(아직 초보다. 처음 사용해 봤음 ^^)
마무리는 역시나 편한 포토샵으로... ^^
아들 준~
>
딸 가인~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카메라도 들고 다닌다.
그동안 만져주지 못했던 카메라들...
그치만 그래서 더 섭섭했던 나였다.
더구나 새로 구입한 렌즈까지 있었으니...
아이들과 집 베란다 풍경을 몇 컷 찍어
라이트룸으로 살짝 보정해 보고(아직 초보다. 처음 사용해 봤음 ^^)
마무리는 역시나 편한 포토샵으로... ^^
아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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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