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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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雪...
2012-01-31 짧은 시간 동안 거센 눈바람이 몰아쳤다. 언제나 그랬듯이 초접사의 세계는 정말 힘들게만 느껴진다. 좌절 또 좌절... -,.- D700 + (구)60마 + 익스텐션 튜브 + SB800 + 삼각대
2012.02.01 -
다시 한 번 눈을 담아 본다.
2011-01-23 좀 더 가까이서... 지난 번 몇 차례의 시도보다 조금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오니 살짝 만족스럽다. ^^
2011.02.06 -
'눈'을 또 담아 보긴하는데... 어렵군요.
초접사로 눈(目)을 담아도 봤고 눈(雪)도 담아 봤습니다. 둘 다 어려워요. ^^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다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지난 번 보다 더 높은 퀄리티를 생각하며 말이죠. 물론 더 나아 보일 것 없는 것 같습니다. -,.-
2011.01.12 -
접사 연습... ^^
휴~ 마음만 있고 실천을 못하던 접사... 다시 한 번 불을 지펴볼까나... ^^ 초접사의 세계에 다시 한 번 빠져보고 싶다. 제대로 말이다. ^^ 올 겨울 연습 좀 하고 봄에는 바닥을 심하게 기어댕겨 보자구~~~ ^^ 1. 딸, 가인이의 눈 : 좀 무섭네요~~ ^^;;; 2. 내 아이폰 볼륨 조절 버튼 부분. 3. 레쓰비, 캔커피 4. 니콘 바디캡 로고 5. 85.4 렌즈 몸통 Type 6. 85.4 렌즈 초점링
2011.01.02 -
a Raindrop
매달려 있는 모습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었다. 2010-07-03 | 학교 내 정원 >
2010.07.03 -
60마 + 접사튜브
90마를 처음 구입했던 날이 기억난다. 그 때도 만원짜리를 꺼내어 테스트 했었다. 이놈의 게으름이 이제야 튜브와 연결하여 테스트를 해 보게 된다. 요즘 시간은 많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매일 반복되는 재활(아킬레스 건 파열 수술을 2개월 전에 받았다)로 심신이 다 지쳐있다. 거기에 아이들 둘이 번갈아 가며 감기에 걸려 병원 다니고 또 간병?(세살 때 고열로 경기를 했던 준이 또 고열 증세를 보였기 때문)하느라 말이다. 핑계 아닌 핑계지 뭐~ ^^;;; > D300 + 60마 + 겐코접사튜브(1/2/3단) + SB800 > 60마 홀로 맨 샷 몇 방, 그리고 같은 부분 맨 몸으로, 튜브 1단, 2단, 3단 착용하고 찍은 샷의 순서다.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