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많고 구름도 입체감 훌륭하던 날... 불확실성을 무시하고 무작정 탄도항으로 내달렸다. 촬영 조건은 운 좋게도 나의 편이었다는... ^^ 2013-09-30 | 대부도 탄도항에서 Tando harbour from kani JEONG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