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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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 2011-09-13
추석 장보는 중, 준과 차 안에서 엄마와 누나를 기다리며... 아이폰으로 담았는데 대박 잘나옴.
2011.09.30 -
[zoon] 2010-12-09
찬 바람 불어오는 추운 겨울, 해가 넘어갈 무렵 사각의 창 안으로 밀려오는 햇살에 그만 눈이 부셔 얼굴이 일그러진다. 찡그린 미간 사이로 불쑥 내미는 얼굴 하나... 준~!! 준 머리 가장자리로 부서지는 햇살이 너무 이뻐 사진기를 꺼내들었는데... 내 마음같이 담아내질 못하겠네.
2010.12.09 -
흠뻑 빠져볼까요?
흠뻑 빠져볼까요? 2010-07-29 | 광화문 앞 분수대에서... 무엇이든 흠뻑 빠져 즐겨봅시다. 그 이상 아름다운 모습이 없겠죠. 조금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 아들 '준'... 더위 앞에서는 '소심'도 벗어버렸는지 또래 아이들처럼 흠뻑 적시며 즐기네요.
2010.08.07 -
사랑스러운 아들 '준'
자전거 삼매경에 빠진 '준' 2010-06-27 요즘 들어 자전거 타는 재미에 쏙 빠진 준!! ^^
2010.06.27 -
Jeong Joon
아이들은 최고의 모델... 2010. 05. 09 해맑은 웃음이 걸린 아이들의 얼굴을 볼 때면 더 없는 행복감을 난 느낀다. 아이들의 표정을 담는 것이 그래서 즐겁고 더없이 행복하다. 나를 보고 활작 웃어보렴 준~!! ^^
2010.05.11 -
mom & son
2006년 04월...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