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비(69)
-
[Nikon] D800 2012.09.06
-
[충전기] 올림푸스 뮤터프 8000
워터파크에 한 일년(2011년 : 어머니 무릎 수술) 다니지 않았더니 2012년 여름, 급하게 충전기를 찾아 봤지만 어디에 꽁꽁 숨겨 놓았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결국 물놀이를 방수카메라 없이 다녀 온 후, 다음 물놀이 약속을 잡고 부랴부랴 정품 아닌 비품으로 구입을 했다. 그러나 결국 촬영을 못했다. 물놀이가 취소되어서리.... -,.-
2012.09.06 -
칠백이를 떠나 보낸지 세 시간 가량 지났다. ㅠㅠ
최근 동호회 활동을 잠시 접으면서 급속히 사진 촬영 빈도가 떨어지더니 덩달아 담고자하는 의욕도 끝없이 떨어졌다. 책상에 앉아 있으면 한쪽 구석에 쓸쓸히 자리 잡고 있는 녀석이 자꾸 눈에 거슬려 옛 생각 떠올리며 바디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었는데... 간간히 들어가보는 사진 정보 사이트에서 녀석의 현존 가치 정보를 보고서는 그만 입을 다물지 못했다. 디지털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점차 그 가치가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최근 후속작이 나온 이후 그래도 가격 방어를 잘한다 싶었었는데 후속작의 물량이 불어난 홍수에 둑방 무너지듯 풀려버리니 더 이상의 가방은 기대하기 힘들듯 싶었다. 결국 일단 금전으로 바꿔 보관하자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일요일 저녁에 판매글 올리니 한 두 시간만에 거래 희망자 연..
2012.08.27 -
[필터] Cokin 그라데이션 ND8
작년 하반기부터 구입을 하려고 찾아봤으나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었던 코킨 그라데이션 ND필터를 이제서야 겨우 구입했다. 필름나라에 입고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연결해 두었더니 문자가 날라왔지 뭔가. ㅎㅎ [샘플 샷]
2012.01.30 -
[scanner] Epson perfection V330 Photo
오래된 사진들을 스캔하려고 매 년 마음만 먹다가 이번 겨울 방학에는 꼭 해야겠다 싶어 정보부에 요청을 해서 스캐너를 한 대 내 자리에 임시로 빌려다 놓고 지난 12월 말에 스캔을 시작했는데... ㅎㅎ 사진 자동으로 리딩해서 스캔까지 하는 기능은 말을 안들음. -,.- 수동으로 해보려 했으나 사진을 각 각 인식해서 따로 스캔을 해야 하는데 기능 지원 안됨. 결국 포기하고 12월 30일에 처가인 부산에 내려가 있던 중, 급 지름신이 덤벼들어 구입 선택, 결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켜버렸다. ㅋㅋㅋ 물론 성능, 편의성 모두 마음에 든다. Epson perfection V330 Photo | 2012. 01. 03
2012.01.30 -
[GGS] LCD Protector
LCD 보호 커버가 순정 플라스틱이라 기스에 약해, 그동안 교체 없이 사용했더니 상태가 매우 안좋아 다시 새걸로 하나 구입할까?~~~ 하던 중, 좋은 정보를 보고는 바로 구입했다. 바로 GGS사의 강화유리로 된 보호 커버다. 선명한 화면에다 기스에 강하다고 하니 나름 기대가 많이 된다. ^^ [장착 전] [장착 후]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