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기/접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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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접사
2017-04-12 | 일상의 매크로 60마에 곰팡이는 생기지 않았나 모르겠네. Dri cabinet에 잠들어 있는 내 장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800 바디에 60마를 장착해본다. 아이폰6+ 홈버튼 My watch... TISSOT Tissot watch BAND... 내 어릴적 하드를 하나 사먹고도 남는 돈이었었는데... 모나미 153 엘라고 터치펜 일상의 물건들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생소함이 다가 온다. ^^
2017.09.22 -
[접사] 雪...
2012-01-31 짧은 시간 동안 거센 눈바람이 몰아쳤다. 언제나 그랬듯이 초접사의 세계는 정말 힘들게만 느껴진다. 좌절 또 좌절... -,.- D700 + (구)60마 + 익스텐션 튜브 + SB800 + 삼각대
2012.02.01 -
방충망에 갇힌 빗방울...
2011-06-22 장마가 시작되었다. 방 창문 바같쪽에 설치된 방충망... 그리고 그 망 사이에 갇혀버린 빗방울들... 허리 숙여 가만 보니 방울 속에 내가 들어 있다. 오늘 하루 참 길고도 힘들구나.
2011.06.23 -
다시 한 번 눈을 담아 본다.
2011-01-23 좀 더 가까이서... 지난 번 몇 차례의 시도보다 조금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오니 살짝 만족스럽다. ^^
2011.02.06 -
'눈'을 또 담아 보긴하는데... 어렵군요.
초접사로 눈(目)을 담아도 봤고 눈(雪)도 담아 봤습니다. 둘 다 어려워요. ^^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다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지난 번 보다 더 높은 퀄리티를 생각하며 말이죠. 물론 더 나아 보일 것 없는 것 같습니다. -,.-
2011.01.12 -
접사 연습... ^^
휴~ 마음만 있고 실천을 못하던 접사... 다시 한 번 불을 지펴볼까나... ^^ 초접사의 세계에 다시 한 번 빠져보고 싶다. 제대로 말이다. ^^ 올 겨울 연습 좀 하고 봄에는 바닥을 심하게 기어댕겨 보자구~~~ ^^ 1. 딸, 가인이의 눈 : 좀 무섭네요~~ ^^;;; 2. 내 아이폰 볼륨 조절 버튼 부분. 3. 레쓰비, 캔커피 4. 니콘 바디캡 로고 5. 85.4 렌즈 몸통 Type 6. 85.4 렌즈 초점링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