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BURTON ZOOM PACK...

2010. 5. 9. sun
과천 서울랜드에 나이트뷰어들이 모였다.

그 중 911님의 가방이 눈에 화~~악 띄네.
큰 가방처럼 보이는데 그리 두꺼워 보이지 않으며
모양새도 이쁘고 개폐방식도 마음에 든다.

요모조모 찬찬히 살펴보고 궁금한 거 몇 가지 물어도 보면서
점차 내 마음은 중심을 잃어버리고는 한 쪽으로 기울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

학교에 출근해서 그간 밀려있던 잡무 좀 해결하고 나니
잠깐 시간이 난다.
不知不識     카드 결제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

이제 지르고 나니 물건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ㅎㅎㅎ
참!!  플립 400은 이제 팔아야 할 것 같다.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