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와 준(Yoni & Zoon) 2011-01-22
광화문 앞에서 2010-08-20 호~ 날 무지 덥더군요. 광화문만 얼른 담고 왔습니다. ^^
흠뻑 빠져볼까요? 2010-07-29 | 광화문 앞 분수대에서... 무엇이든 흠뻑 빠져 즐겨봅시다. 그 이상 아름다운 모습이 없겠죠. 조금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 아들 '준'... 더위 앞에서는 '소심'도 벗어버렸는지 또래 아이들처럼 흠뻑 적시며 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