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그리고 또 거론되는 인재, 안전불감증... 그러나...

어제,

많은 사람들이 또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사망에 이르렀다. 

먼저 그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 


그리고 한 사람이 오늘 목숨을 던졌다. 행사 관계자라고 한다. 

삼가 조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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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서는 

안점불감증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안전요원도 없었고 

접근금지 펜스나 띠도 없었다는 말을 한다. 

이 말은 올라간 사람들이 아닌 행사측의 안전불감증을 꼬집으며 

책임이 이들에게 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난 의아하다.

정말 잘못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사실 좀 더 잘보이는 곳을 찾다가 그 곳이 어떤 곳인지는 상관없이 

무작정 그 높은 곳으로 올라간 분들은 아닐까?

추측컨데 아마도... 

안전요원이 있었거나 아니면 펜스나 접근금지 띠가 있었어도 

그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올라 갔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전불감증...  

행사측의 섬세한 준비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보다 먼저 개개인의 의식이 휠씬 더 아쉽다. 

안전요원이 제지하지 않아도

펜스가 없어도 

접근금지 푯말이 없어도

올라가면 안되는 곳에는 올라가지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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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대한민국을 꿈꾸며...


2014.10.18   kani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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