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4 - 배터리 용량의 문제
2010. 9. 12. 13:31ㆍETC/iPhone4
iPhone4 - 배터리 용량의 문제
2010-09-12
들어오던 바, 배터리 용량의 문제가 제일 먼저 느껴졌다. 물론 집 안에서 와이파이가 되기 때문에
이를 계속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의 소모량이 많은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배터리의 소모량을 체크해 보니 이건 좀 문제다 싶다.
어제 밤 새도록 컴퓨터가 아닌 전기 플러그를 이용하여 충저하였다. 대략 11시 조금 넘어서 충전을 시작했고
아침 7시에 일어나 충전을 멈췄다. 아이폰에 손을 대 보니 그렇게 뜨겁지 않은 것으로 보아 충전을 마치면 전류가 차단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어제 잠시 충전을 해 보았는데 당시 아이폰이나 충전기(플러그에 꽂는 부분)가
몹시 뜨거웠었기 때문이다.
이정도면 풀 충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한 상태에서 아침에 벌초하러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는데 시간대별로 계속 체크 한 건 아니지만
대략 한 시간 후인 8시에 벌써 배터리 표시가 조금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11시에는 50%가 줄어들었고 조금 전 1시에는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다. 문제는 1시까지 아이폰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화 통화 5통(3통 발신, 2통 수신), 카드 사용 알려주는
문자 2통(수신) 이거 외에는 없다. 대부분의 시간을 운전 했고 또 그나마 운전을 안할 때에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인터넷은 접속하지
않았다. 이런 사용량에 배터리가 바닥을 나타내고 있으니 이거 걱정이 심각하다.
12시가 조금 넘어서면서 배터리 잔량이 50% 이하로 내려갔다.
2010-09-12
들어오던 바, 배터리 용량의 문제가 제일 먼저 느껴졌다. 물론 집 안에서 와이파이가 되기 때문에
이를 계속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의 소모량이 많은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배터리의 소모량을 체크해 보니 이건 좀 문제다 싶다.
어제 밤 새도록 컴퓨터가 아닌 전기 플러그를 이용하여 충저하였다. 대략 11시 조금 넘어서 충전을 시작했고
아침 7시에 일어나 충전을 멈췄다. 아이폰에 손을 대 보니 그렇게 뜨겁지 않은 것으로 보아 충전을 마치면 전류가 차단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어제 잠시 충전을 해 보았는데 당시 아이폰이나 충전기(플러그에 꽂는 부분)가
몹시 뜨거웠었기 때문이다.
이정도면 풀 충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한 상태에서 아침에 벌초하러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는데 시간대별로 계속 체크 한 건 아니지만
대략 한 시간 후인 8시에 벌써 배터리 표시가 조금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11시에는 50%가 줄어들었고 조금 전 1시에는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다. 문제는 1시까지 아이폰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화 통화 5통(3통 발신, 2통 수신), 카드 사용 알려주는
문자 2통(수신) 이거 외에는 없다. 대부분의 시간을 운전 했고 또 그나마 운전을 안할 때에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인터넷은 접속하지
않았다. 이런 사용량에 배터리가 바닥을 나타내고 있으니 이거 걱정이 심각하다.
12시가 조금 넘어서면서 배터리 잔량이 50% 이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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