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01 Point

 김포공항에서 비행기의 이착륙 궤적(괘적은 잘못된 표현이다)을 촬영하기 좋은 포인트는 크게 두 군데로 나뉜다.
첫번째는 메이필드 옆(근처 큰 지형지물이 없어 조금 떨어져 있지만 메이필드를 선택했다)쪽의 포인트 '가'와 두번째는
굴포천 옆쪽의 포인트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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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가'와 '나'의 특징

[포인트 '가']
- '나'보다 멀지 않고(서울 기준)  한적하다
- 작은 동산의 텃밭에서 촬영을 하게 되어 농작물에 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
- 비행기가 잘 안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길게는 30분간 안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 착륙만 촬영할 수 있다.

[포인트 '나' - 내가 촬영해 본적은 없음. ^^]
- 이륙을 촬영할 수 있다.  착륙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음.
- 답사를 가 보니 비행기가 자주 이륙한다.
- 둑방에서 촬영하며 바로 옆이 도로라 차가 많을 경우 소음이 많다.
- 주차한 후 무단 횡단을 해야 함. ㅎㅎㅎ

작년 08년 10월과 09년 2월에 다녀 온 포인트 '가'에 대한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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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 A사진(제가 촬영한 사진이 없습니다.)
 다른 분의 사진을 허락 받은 후 첨부하겠습니다. 

2. 포인트 B사진(본인 촬영)

3. 포인트 C사진(본인 촬영)